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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  [Reply]
No.22  [Reply]
¨ N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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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ABDOMINAL BULGE [DL版]

No.21  [Reply]
> You hug and kiss her.
The dragon hugs you tightly and you hug back. Then the dragon kisses you deeply on the lips. You put your arms around her and feel your body responding to the kiss.

> You lick her scaly body passionately.
The dragon is very attracted to you.
"Please, just hold me tonight..." she asks as she lays her head against your chest.
You hold on to her as the pair of you walk back to camp.

> You lying her and kiss with your muzzle.
You lay down beside the pair of you and hold on tightly to her.
"I'm sorry I couldn't stay with you." she says.
"You're here now darling, that's all that matters."

> You open her slit and lick it.
You kiss the dragon deeply and move your head down to her groin. As you lick her slit, she moans in 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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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Reply]
처음에 눈을 떠 보니까 너무 껌껌해서 아무것도 안보였어. 그냥 집이라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약간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야. 그 순간 나는 갑자기 알 수 없는 공포를 느꼈지. 비유를 하자면 어렸을 때 미아가 되었을 때 뭔가 갑자기 막막해지고 망했다고 생각이 드는 그 심정. 딱 그 심정이었어. 어둠에 눈이 익숙해졌을 때 자세히 살펴보니까 우리 집이 아닌거야. 뭔가 동굴같은 곳이었지.
그러다가 희미한 불빛이 저 멀리 보이더라고. 보이는 쪽으로 엉금엉금 기어갔더니 무슨 소리가 들렸어.
"여긴 네가 올 곳이 아니다."라는 굵은 목소리가.
그 순간 약간 소름이 돋았고 고개를 올려다봤지. 봤더니 커다란 드래곤이 떡하니 있는거야. 놀란 나는 뒤로 자빠졌어. 자세히보니 인터넷으로만 봤던 데스윙이 떡하니 있는거야. 이곳은 아무도 올 수 없는 곳인데 어떻게 왔냐고 데스윙은 물어봤지. 나는 잘 모르겠다고 일어나봤더니 갑자기 이런 곳에 왔다고 덜덜 떨면서 말했어. 그는 내가 싸우려고 이곳에 온 게 아니란 걸 파악했는지 내 머리를 쓰다듬고 볼을 살짝 어루어만지더라고. 그 순간 이후로 거기서 데스윙이 무섭게 느껴지지 않은 거 같아. 그가 바깥은 눈보라 때문에 나가는건 무리일 테니 기왕 여기까지 온 김에 온천이라도 이용하라고 하더라고. 나는 데스윙이 온천이라고 말하는게 설마 용암 호수같은 건 아니겠지하는 생각에 약간 미심쩍었지만 뭐 따로 할 게 없으니 데스윙을 따라 밑으로 내려갔어. 근데 진짜 있더라고. 이런 동굴 속에 온천이 있단게 그냥 신기했음. 데스윙은 그 곳에 먼저 들어가서 몸을 담그더라고. 솔직히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데스윙의 온기로 물을 데우는 거 같아 보임. 근데 문제가 생겼어. 데스윙 입장에서는 그곳은 넓은 욕존데 그 정도 깊이면 난 그냥 익사하는 꼴이 되잖아. 데스윙은 깊이 생각했다가 한 가지 방법을 찾았지. 약간 리스크가 있긴한데 괜찮겠냐고 물어봤어. 난 솔직히 뭔지 몰라서 알았다고 했어. 그는 무슨 주문같은 걸 쓰더니 날 데스윙보다 살짝 작은 하얀 여성 용으로 만든거야. 덕분에 데스윙과 같이 온천을 이용하게 되었지. 하지만 저주에 해당하는 마법이라서 데스윙과 서로 유전자를 교환해야 다른 부가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거야.
나는 그럼 지금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아니냐고 돌직구로 생각했는데 데스윙이 내 머릿속을 읽었는지 데스윙은 당황해했어. 데스윙은 알았다고 한 후 날 끌어안고 혀를 내 입 속에 넣었어. 난 데스윙의 테크닉에 넋이 나갔고 내 몸을 그에게 맡기면서 그의 소중한 곳을 살짝 건드렸지. 데스윙은 기분 좋은 든이 그르릉하는 신음을 내는 거야. 흥분해버린 데스윙은 나를 와락 안고 그걸 내 안에 넣었어. 그의 격렬한 운동에 나는 다리에 힘이 빠져 팔로 데스윙의 허리를 붙잡는 수 밖에 없었고 그도 나를 끌어안으면서 열정적으로 박았어. 그가 박을 때마다 조금씩 나오는 걸 느꼈는데 워낙 혈기왕성해서였는지 전혀 수그러들지 않고 참지 않고 싸면서 박는거임. 그러다 나와 데스윙 둘 다 흥분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데스윙은 우렁차고 멋있는 포효를 내면서 힘차게 사정을 했어. 그는 잘 참고 수고했다며 내 코에 살짝 뽀뽀를 하더라고. 나는 그렇게 데스윙의 따뜻한 품 속에 계속 있었어.
눈을 다시 떴을 땐 내 방에 있었는데 아마 방바닥이 보일러로 너무 따뜻해서 이런 꿈을 꾼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
¨ No.18
처음에 눈을 떠 보니까 너무 껌껌해서 아무것도 안보였어.
그냥 집이라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약간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야.
그 순간 나는 갑자기 알 수 없는 공포를 느꼈지.
비유를 하자면 어렸을 때 미아가 되었을 때
뭔가 갑자기 막막해지고 망했다고
생각이 드는 그 심정. 딱 그 심정이었어.
어둠에 눈이 익숙해졌을 때
자세히 살펴보니까 우리 집이 아닌거야.
뭔가 동굴같은 곳이었지.
그러다가 희미한 불빛이 저 멀리 보이더라고.
보이는 쪽으로 엉금엉금 기어갔더니 무슨 소리가 들렸어.
"여긴 네가 올 곳이 아니다."라는 굵은 목소리가.
그 순간 약간 소름이 돋았고 고개를 올려다봤지.
놀란 나는 뒤로 자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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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9
이곳은 아무도 올 수 없는 곳인데
어떻게 왔냐고 알바트리온은 물어봤지.
나는 잘 모르겠다고 일어나봤더니
갑자기 이런 곳에 왔다고 덜덜 떨면서 말했어.
그는 내가 싸우려고 이곳에 온 게 아니란 걸 파악했는지
내 머리를 쓰다듬고 볼을 살짝 어루어만지더라고.
그 순간 이후로 거기서 알바트리온이
무섭게 느껴지지 않은 거 같아.
그가 바깥은 눈보라 때문에 나가는건 무리일 테니
기왕 여기까지 온 김에 온천이라도 이용하라고 하더라고.
나는 알바트리온이 온천이라고 말하는게
설마 용암으로 된 호수같은 건 아니겠지하는 생각에
약간 미심쩍었지만 뭐 따로 할 게 없으니 밑으로 따라갔어.
근데 진짜 있더라고.
이런 동굴 속에 온천이 있단게 그냥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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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

No.16  [Reply]
공화력 257년 5월 24일





지긋지긋한 도시를 떠나, 세네트 산의 산등성이에 있는 자그마한 촌락으로 이사온지 거진 2주가 되어간다. 집 구하랴, 가구들 옮겨놓으랴, 마을 모임에 참석하랴…...원래 살던 수도, 뷔른카르넨의 무역회사에 다녔을 때 만큼 바쁜 나날이었지만 이제 남은 일은 은퇴 후의 삶을 여유롭게 즐기는 것 뿐이다. 규모가 크고 월급도 잘 쳐주는 직장을 나가는건 아쉬운 일이었지만, 상사들이랑 부대끼며 멍청한 부하직원들의 뒷수습에 지치는 생활이랑은 드디어 작별이다! 입사때는 티 없이 푸르렀던 온 몸의 털들이 다 색이 바래서 회청색이 될 정도로 나이를 먹었으니 이제 일 같은건 그만 둘 때가 됐지.



문제가 있다면, 4백년을 회사에서 일하면서 몇 번이고 꿈꿔왔던 노년의 삶이지만 정작 때가 되니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소설이라도 써볼까 싶었지만, 그럴 문재(文才)가 없다는 것은 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농사? 흔한 도시 시민의 로망이지만 농부였던 친척의 고생을 보며 자라온 내가, 그런 환상을 품을리가 없는 것이다.



역시 이대로 하루하루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느긋하게 취미생활을 하며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회사에 다니던 시절의 습관이 몸에 배어서, 제 시간에 일을 하러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아직 어색하지만 이조차 곧 익숙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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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5  [Reply]
닻이랑 루기아를 원하는가?

https://mega.nz/file/2LgCyKoJ#OmiIaIxQ90iTMbsaUflXmTuEnDLESxh3AcwYAcVJWcI

이거 봐봐

No.13  [Reply]
¨ No.14
https://www.furaffinity.net/view/37225772/
https://www.furaffinity.net/view/32359305/

다운링크 바로 올리면 아예 안보이네 지식이 늘었다콘 비번안쳐서 지우지도 못하네ㅠ

No.12  [Reply]
No.9  [Reply]
No.4  [Reply]
의식이 돌아오고 머리가 깨어나자마자 다급하게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본다. 시야가 좀 흐릿하긴 하지만 일단 움직이는 물체가 보이거나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당장은 안전한 것 같으니 침착하게 심호흡을 하면서 당혹감을 가라앉히고 온몸의 감각이 돌아오길 기다린다.

회색의 벽이 점점 선명해진다. 콘크리트, 창문은 하나도 없고 철문만 하나 보이고, 천장에있는 형광등은 생각보다 밝아서 모든 것이 푸르댕댕하게 잘 보인다. 바닥도 대충 굳은 시커먼 회반죽, 초보가 어설프게 한듯이 여기저기 찍혀있는 발자국. 틀림없이 개발바닥을 닮은 육구다.
불길한 마음에 시선을 아래로 더 당겨서 몸을 살펴본다. 딱히 상처도 없고 뭔가 이상하리만치 깔끔하다. 불길하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손으로 짚으려 했는데 뭔가 가로막히는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
속으로 아니길 빌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눈을 흘겼다. 그러나 항상 불길한 예감은 틀리는 법이 없다. 두께가 2센티미터는 되보이는 굵은 족쇄로 사지가 묶여있다. 나는 이 회색 시멘트 방의 한쪽 벽면을 등지고 그 한가운데에 몸통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별달리 할수 있는건 없었고 그저 바닥에 찍힌 육구를, 저 거슬리는 육구만 쳐다보는 수 밖에 없다. 곰곰히 생각해보았지만, 육구가 달린 녀석 중에 이런 짓을 할만한 건 한 놈 밖에 없다.

그 때 철문이 열렸다. 누군가가 들어온다.
"안녕~"
그런데 키가 좀... 많이 작았다. 들어온 것은 뜻밖에도 찡또였다.
"잘 잤니?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너무 좋다..."
찡또가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들어와 내 배에 기댔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전개에 넋을 잠시 잃어버린 나머지 품 안으로 기어오르는 찡또를 보고도 가만히 있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반항했어도 소용없긴 했다. 내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찡또는 내 옆구리를 끌어안고 까만 개코를 살갗에 대고 킁킁거렸다. 그리고 배에 코를 쑤셔박고 크게 숨을 들이쉰 뒤 만족스런 표정으로 나를 보면서 만족감이 가득한 한숨을 내쉬었다. 그 녀석은 꼬리를 모터가 달린 것처럼 빠르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너 뭐하는 놈이야? 내가 누군지는 알고 이러냐?"
나는 정신을 차리고 정색을 하면서 쏘아붙였다.
찡또가 털하나 깜짝하나 안하고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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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

찡또는 시선을 떼고 팔짱을 풀었다. 그리고 내 아랫도리를 배게삼아 머리를 옆으로 기대고 눈을 감았다. 그러면서 뒷다리는 꼿꼿이 서서 꼬리와 함께 어쩡쩡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딱 봐도 혼자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는 게 보였다. 몹시 곤란한 상황이지만, 녀석의 태도를 보았을때 당장 날 해칠 것 같지는 않다.
무너질 것 같은 이성을 겨우 붙잡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거부하는 대신에, 아마 적당히 좋은 게 좋은 척 상대해주다보면, 날 풀어주지 않을까 싶다. 그나마 다행이군. 정신만 바짝 차린다면 여기서 다치지 않고 멀쩡하게 나갈 수 있다. 좋아... 일단 저 녀석이 하자는 대로 고분고분 따르면서 라포를 만들면 한 며칠 정도 있으면 족쇄를 풀어줄지도 모른다. 일단 족쇄가 풀리면, 그 다음엔...
그 순간, 강아지가 눈을 위로 치켜뜨고 나와 눈을 마주쳤다.
"사랑해..."
그래. 일단 친밀도를 올려서 경계심을 푸는 거다. 하려던 찰나,
바짝 들고있는 뒷다리 사이에 무언가가 보였다. 설마... 시발...
애써 침착하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내 무의식은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이미 정확히 알고 있었다.
침착이고 기만작전이고 뭐고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마냥 있다간 어떤 꼴이 날지 뻔했다.
"당장 이거 풀어! 풀라고 개새꺄! 그만둬!"
그래보았자 쇠사슬만 시끄럽게 쩔컹거릴 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미 탈출구가 없다고 해도 화가 치밀어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아무 의미없는 걸 뻔히 알면서도 쇠사슬을 힘껏 흔들어댔다.
"그냥 내 사랑을 받아줘. 잠깐이면 돼. 살살 해줄께."
조그만 하룻강아지답게 겁대가리가 하나도 없다. 녀석이 움찔거리지도 않고 똑똑히 일어서서 정면으로 날 마주보았다.
날 사랑해주겠다는 놈은 찡또뿐만이 아니라 저기 달려있는 전형적인 개과동물의 생식기도 마찬가지인게 확실하다. 골치 아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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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
녀석이 살짝살짝 찡그리면서 이를 악물고 있다. 중간중간 숨도 참고 있다.
표정을 보니 곧 사정할 것 같다. 잠깐만 더 버티면 된다. 곧 끝난다.

하지만 그때 내가 간과한게 있었다. 이미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치에 근접하게 커진 개새끼의 꼬추에, 포피가 2배 정도 더 커지는 게 보였다. 뒤늦게 생각났다. 개새끼들은 뿌리혹이 있잖아... 시발... 진짜 큰일이다. 진짜로 살이 찢어져서 죽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순간 공포에 사로잡혔을때 찡또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몸을 더 내쪽으로 기울였고, 거대해진 포피 안에 숨어있던 망울은 곧 밖으로 빠져나와 잠깐 공기 중에 모습을 보이고나서 곧바로 슬릿으로 억지로 삽입되고 있었다. 녀석은 그 망울을 집어넣으려고 안간힘을 썼고 나는 진짜로 더 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입마개에 결박된 상태로 소리없는 비명을 마구 질렀다. 잠깐 눈앞이 새카매지면서 의식이 몽롱해졌고, 다시 시야가 돌아왔을 때 결국 뿌리혹은 안으로 들어와서 완벽하게 결합된 상태였다. 슬릿의 고통이 가시자 사과같이 큼지막한 것이 엉덩이 안쪽에 걸려있는게 확실히 느껴졌다. 그것도 꽤 은근하게 아려왔지만 그래도 견딜만했다. 하지만 뿌리혹이 들어와버렸으니 금방 끝나기는 확실히 글렀다. 젠장...
개새끼가 절망과 포기에 젖어 소리없이 울고 있는 나를 쓰다듬었다. 더 이상 저항할 기운도 없었다. 그저 시간이 지나가기를,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랄 뿐이었다. 뿌리혹을 넣고 나서도 찡또는 한참을 피스톤질을 했다. 그 억지로 끼운 사과가 내 뱃속에서 휘적거려서 견딜 수가 없었다. 이미 지치고 헐어버린 목으로 의미없는 신음이 나왔다.

개새끼가 내 허벅지를 들어올리고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고간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이미 한계를 초과한 개자지는 안에서 또 더 커지려고 했다. 순간 철렁했으나 다행히 1초도 안되어 꼬추는 작아지면서 사정하기 시작했다. 질 속에서 녀석의 자지가 딸꾹딸꾹거리면서 뱃속에 정액을 세차게 뿌려대고 있는게 생생히 느껴졌다. 강간에 질내사정 상황이 무슨 다행이냐 싶지만 일단 이제 끝난다는 것에 안도감이 들어서 마냥 좋았다.
녀석은 다시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허벅지를 든채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놈의 정액이 안쪽에서 찰랑거리는 게 느껴지지만 아무래도 좋다. 이제 진짜 끝났다. 어서 이 순간이 지나가기만 하면 아무래도 좋아. 호흡이 진정된 개새끼는 허벅지를 다시 바닥에 내려놓고 꼬추를 빼내려고 했지만 잘 안빠지는 듯 했다. 그러더니 뒷발을 허벅지에 대고 밀어차기 시작했다. 순간 슬릿에 다시 그 끔찍한 고통이 느껴졌다.

경쾌한 병뚜껑 소리가 나오면서 멍울이 빠져나오는 순간 거의 기절할 뻔 했다. 다행히 정신줄은 유지했고 새빨간 소세지가 드디어 스르륵 빠져나오는게 보였다. 빠져나온 찡또의 생식기는 끝의 구멍에서 정액 한방울이 뒤늦게 흘러나왔을 뿐,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깨끗했다. 그걸 보고 섬뜩한 느낌에 나는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아주 깨끗하다. 개새끼답다. 아주 개새끼다운 번식과정이야. 정액이 한방울도 빠짐없이 자궁으로 들어갔다. 그 새끼 말이 사실이라는 가정 한다면, 가임기일때 정자가 안으로 한방울도 빠짐없이....
모르겠다. 너무 지쳐서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녀석이 날 만지면서 뭐라 말하는 것 같았지만 더 이상 개의치 않았다. 너무 피곤해서 신경쓰이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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