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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8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손으로 슬며시 그곳을 쓸을 때마다 미묘한 신음과 감각이 올라왔고, 이러한 자극적인 감각과 더불어 나의 그것이 사라졌다는 것에 상당한 충격이 왔다. 아니야 그럴리 없어... 그러니까 이게 일종에 파충류처럼 되어 있으니까 안에 있는 게 아닐까?

왜 대부분의 파충류가 안에 수납되어 있잖아? 떨리는 손으로 아무리 봐도 그걸로 보이는 곳을 벌려 넣어보았다. 말랑말항한 속살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작은 신음은 조금씩 날 달구어갔다.

그렇지만 그것과는 반대되게 손은 이 민감한 속살말고는 아무것도 찾지 못하였다. 그저 이 기묘한 감각에 몸을 맡기고 조금씩 더 깊게 자극적인 손놀림으로 날 애태웠다.

"젠장... 도대체 왜 이렇게 기분 좋은거야 이거.. 흐..."

더 자극이 필요했다. 더... 천천히 속살들을 비비는 손가락 수를 늘려갔다. 두개까지는 적당히 들어갔고, 세개 부터는 더 찌걱대는 소리가 나면서 안에서 투명한 액이 손을 타고 흘러나와 다리 사이로 흘러내렸다.

"허윽... 으... 아.."

그렇게 손을 넣었다가 빼면서 느끼던 도중 안에서 천천히 살을 비집고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난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지만 뭔가 달갑진 않았다. 손을 넣은 부분보다 살짝 위에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커지면서 살을 비비면서 올라오는 그 감각은 분명 최고였지만 말이다.

"ㅈ... 조금만.. 조금만... ㄷ...ㄷ...더.. 더.."

조금씩 속살 사이로 분홍빛의 물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천천히 부풀어 오르며 잔뜩 민감해져 있는 살 사이로 비집고 올라와 조금씩 세상 밖으로 모습을 보였다. 나는 그 스윽 하면서 올라오는 감각에 흐느끼며 그걸 억지로 잡아당겼다.

무슨 생각이었는진 모르겠다. 단지 그 순간 강렬한 자극을 원했고, 난 내 몸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를 아주 강하게 자극하는 그 순간을 즐기고 싶었다. 그 자극은 짜릿할 정도로 강렬했고, 분명 하얀 백탁액을 흩뿌리며 온몸에서 경련이 일어날 정도의 자극은 분명했다.

하지만 아직 투명한 액이 다리를 타고 흐르고 있었고, 이젠 억지로 끄집어 나온 선명한 분홍빛의 나의 물건은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단지 매끄럽고 긴 그런 형태와는 조금 거리가 있었다.

뿌리는 살짝 부풀어 있었고, 그 위로 다리를 향해 작은 돌기들이 차례로 돋아나 있었다. 난 그 돌기를 쓰다듬으며 이 행위를 이어갔다. 문제는... 그 돌기들의 역할을 내가 간과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스윽 하고 쓰다듬었는데 척추를 타고 짜릿한 감각이 타고 올라왔다.

"히익.. 읍... 으.. 읍... ㅇ..."

민감한 수준을 넘어설 정도였다. 나는 그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침대에 쓰러졌다. 그리고 급하게 다른 한손으로 입을 움겨잡고 신음이 세어나가지 않도록 해야 했다. 살짝 쓸어내린 것만으로도 이정도라니...

이.. 감각을 적어도 사정할 때까진 즐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즐거운 상상이 머리 속을 휘저으며, 날 자극시켰다. 하지만 너무 강렬한 자극 탓이었을까. 움찔움찔하는 나의 물건에 손을 올리기 전에 잠깐이나마 휴식이 필요했다.

그렇게 잠깐 누워서 고개를 푹 떨궜을 때 아까의 충격으로 열려벼린 서랍이 보였다. 그리고 그 안에 미세하게 보이는 물건들이 눈에 들어왔다. 내 눈이 정확하다면.. 저건.. 아무리 봐도.. 그.. 그거 아니냐?

난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서랍을 열었을 때 우두두 하면서 여러가지 실리콘 덩어리들이 쏟아졌다. 마치 나에게 맞춤형으로 제작되어 있듯 적당한 사이즈에 그것도.. 이.. 이건.. 딱 이 물건이 들어가면 보일만한 모양이라든가.. 이...이건 설마 입이야? 와.. ㅆ...

"이 ㅁㅊ놈들... 진짜 작정하고 이런거 까지.."

그 안에는 사용 후 세척기에 넣어주세요와 콘돔은 꼭 사용하세요라는 문구 그리고 그 문구가 적힌 종이 밑에.. 딱 내 사이즈에 맞춰진듯한 크기의 콘돔까지.... 난 내 눈을 의심했지만.. 적어도 더럽힐 일 없이 이 욕망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아니 근데 ㅅㅂ 왜 이런게 있는 거지?"

문득 이 상황에서 정신이 번쩍 드는 모양이었다. 하아.. 분명 아직 온몸은 달아올라있었고, 이 열기가 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 같았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나에게 딱 맞춰진듯이 준비된 이 상황이 너무나도 소름돋았다.

여기에 옮겨지면서 조사라도 당한건가? 아니 그러면 이미 알고 있으면서 직접 확인하고 적으라고 한거야 그럼? 뭔가 치가 떨렸다. 그런데 왜 난 이 상황을 즐기는 거지? 두근대는 심장은 이 상황에 내 몸의 흥분을 가속하듯 더 쿵쾅대면서 뛰었고 이런 소름돋는 상황에도 자극적인 마인드를 더욱 강하게 자극하여 욕망을 끌어올렸다.

"하아.. 젠장.."

살짝 쳐져 있던 나의 것은 그 자극와 용망이 마음에 들었는지 한껏 힘이 들어간채 방빵하게 커져있었다. 이거.. 거기에 뿌리의 혹도 엄청 커진거 같은데, 거기다 생각보다 단단하고... 한쪽으론 붉어진 얼굴을 가진채 나머지 한 손으로 사이즈에 맞춰진 콘돔을 씌우고 그 위로 마사지 젤을 듬뿍 바르시 시작했다.

적당히 차가운 것이 묘하게 기분 좋았다. 그리고는 살며시 준비되어 있던 장난감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모양을 사용해보았다. 아주 천천히 입구에 다을때부터 찌걱대는 소리와 함께 감질나게 안으로 넣었다.

고무막의 감각이 묘하게 기분 나빳지만 상하로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돌기를 착 감싸며 자극했다. 점점 이 돌기의 사용법까지 알아가듯 어디로 움직일지 자연스럽게 약한부위를 찾아가며 찌익 하는 소리와 함께 장난감을 강하게 조으며 욕망을 풀어갔다.

"흐아...ㅇ..."
¨ No.29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인간일 때는 아무리 쌓여도 이런 감각은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신음을 내면서 나오는 날숨이.. 분명... 뭔가 타는 소리가 났는데? 물론 이런 생각은 그 뒤 밀려오는 쾌락에 몸을 맡겨버려 금새 잊어버렸다.

그렇게 얼마나 반복했는지 모르겠고, 얼마나 오랫동안 이짓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강렬한 장난감이 다 파여 부서질 때까지 난 그짓을 반복했고 그것이 갈라져 나갈 때 쯤.. 강렬한 한방이 올라오며 뿌리의 혹이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ㅈ.... 조금만.. ㄷ... 제발.. ㄴ..."

슬슬 한계까지 팽창한 내 물건이 제발 안에서 이 욕망의 끝을 쏟아내길 바라며 마지막 한번까지 강렬하게 자극했고, 하얀 백탁액이 조금씩 세어나오더니 이내 펑하는 폭탄처럼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찍 하는 소리와 함께 콘돔 안을 가득 채우며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가는 것이 눈에 보였고, 난 사정할 때의 쾌락에 몸을 맡기며 이 긴 사정을 즐겼다. 한번 두번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한번에 사정할 양이 주기적으로 안에서 뿜어져 나오며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어느샌가 하얀 액으로 가득찬 물풍선이 아슬아슬하게 축 늘어진 물건에 걸쳐진 채 매달려있었다. 난 살며시 그것을 뽑아내려고 했지만 자극적인 이 돌기들 때문에 빼면서도 아직 남아있던 액을 뿜어내야만 했다.

"하아.. 젠장... 와...... 이정도로 좋을 준 몰랐는데.."

간단하게 한번 싹하고 끝날거라 생각했던 것이 이렇게 많이 나왔다고 생각하니 좀... 많이 놀랍다. 에초에 이정도 양을 받아내는 암컷이 존재할까? 아니면 안에 있는 경쟁자의 액을 다 역류시키기 위해 이정도 나오는 건가? 뭐... 아무래도 좋았다.

난 안의 액이 흘러나오지 않게 꼼꼼하게 묶은 뒤 부서진 장난감과 함께.. 어..... 쓰레기통에 다 안들어간다. 장난감은 쓰레기통에 넣었지만 이 크기의 물풍선이 들어갈 정도로 큰 쓰레기통이 아니었다. 그냥 작은 휴지통 정도여서.. 어... 난 어쩔 수 없이 쓰레기통 옆에 살며시 이걸 두고 샤워실로 들어가 몸을 씼었다.

한 번의 큰 쾌락의 파도를 겪은 후 여서인가? 살며시 가라앉아 있는 나의 물건은 천천히 몸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들어갈때마다 묻어있던 액은 민감한 살 겉 부분에 긁어져 모였고, 난 그걸 깨끗하게 씻어냈다. 아 물론 그렇다고 그 안을 안 싰은건 아니다.

그런게 쌓이면 뭐.. 썩 좋은 형태가 될거 같진 않았거든... 어떻게 씼었는지는 뭐.. 그래 그 뒤로 한 두 번 정도 기절할 뻔 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젠장.. 뭐이리 민감한거야 이 망할 파충류 생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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